중・고등학교 아동들의 친밀감 향상을 위해
토요일 밤 저녁 북항친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찾아와 먹는다는 이재모피자를 공원에서 먹어보려고 했지만
연휴기간 주문량이 많아 롯데리아 햄버거로 대체하여 간식을 먹어야했습니다.
하지만 아동들은 먹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이 즐거웠는지
불만없이 즐겁게 먹고 공원을 산책하며 야경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롬아동센터의 큰형들의 모범을 보여준 아동들의 대견함을 지지하며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